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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12
  • Ank앙크
    25.01.06
    [넓고얕은게임지식] 오락실 세대라면 모를 수 없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SNK의 대전 격투 게임들
    1978년 회사를 설립한 뒤 한번 문을 닫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 신법인으로 2025년인 지금도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게임 회사, SNK를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오락실 세대였다면 더더욱 말이죠. 오늘은 그런 SNK의 게임들 중 대전 격투 장르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워낙 많은 게임들을 내놓았던 회사이기에 SNK가 내놓은 게임들을 장르로만 구분해도 글을 몇 개는 만들 수 있지만 오늘은 대전 격투 장르, 그 중에서도 메이저라고 볼 수 있는 게임들만 추려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마침 SNK 대전 격투 게임들을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볼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처음으로 소개할 SNK 대전 격투 게임은 Art of Fighting, 용호의 권 시리즈입니다. 1992년에 발매된 용호의 권으로 시작해 1996년작 용호의 권 3까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뤄진 시리즈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만날 수 있는 료와 로버트, 유리 같은 캐릭터들이 먼저 등장했던 시리즈이기도 해요.
    먼저 출시되었던 아랑전설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자 또 하나의 대전 격투 게임 IP를 내놓겠다는 흐름에서 만들어 낸 게임으로 용호의 권과 용호의 권 2의 경우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용호의 권 3은 기존의 시스템들과 어울리지 않는 신규 시스템들이 대거 섞이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냈어요.
    용호의 권 시리즈는 최초로 대전 격투 게임에 초필살기 시스템, 기를 모아 충전한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게이지 시스템 등을 사용한 게임으로써 게임 시리즈 자체는 짧게 끝났지만 시스템들은 이후 다른 게임들에서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브 인디에서 용호의 권 시리즈 중 두 번째 타이틀인 용호의 권 2를 만나볼 수 있어요.
    다음 게임은 Fatal Fury, 아랑전설 시리즈입니다. 용호의 권보다 먼저 등장한 게임이자 이쪽은 KOF 인기 캐릭터인 테리 보가드, 그리고 앤디 보가드와 죠 히가시 같은 캐릭터들이 출전한 게임이기도 해요.
    4314
  • 릴리멜리아
    25.01.02
    이상한 나라의 아딘 3스 스킬.gif
    심심해서 만들었습니다람쥐
    5814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A자몽A
    25.01.06
    베른에서 만나용
    베른도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필터없이도 조명이 좋아서 셀피가 잘 나왔어용~!
    6623
  • tinkst
    25.01.02
    소악마 루아

    소악마 루아
    6115
  • RTJL별이
    25.01.12
    라이아....좋아하세요?
    오랜만이예용!!
    2111
  • 예하나린
    25.01.20
    좋아, 이거다.
    그래. 데헌부캐의 새 외형을 찾았어! 이제 성형만 하면....
    성형만 하면.....!
    2216
  • 혼돈악
    25.01.02
    신들린 24초
    (
    마지막도 시원하게 담궜어야했는데
    )
    고약하고 역겨운 스토리텔링과 
    TPS로써 이상적이며 경이로운 수준의 전투시스템을
    동시에 보유한,

    대조적이며, 역설적인 게임. 
    레퍼런스 딸려고 한번 찾아봤다가 
    전투영상만 '미쳤네' 하면서 멍하니 계속 보게되네요ㅋㅋ
    아무래도 이게 제 ASMR 같은건가 봅니다.
    +
    24초짜리 숏이 별 감흥없으셨던 분들을 위해
    든든한 국밥 영상 하나 따로 챙겨왔습니다. 
    보신다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건지
    이해하시기도 한결 수월하실 듯 싶군요. 
    357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12
  • Ank앙크
    25.01.06
    [넓고얕은게임지식] 오락실 세대라면 모를 수 없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SNK의 대전 격투 게임들
    1978년 회사를 설립한 뒤 한번 문을 닫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 신법인으로 2025년인 지금도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게임 회사, SNK를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오락실 세대였다면 더더욱 말이죠. 오늘은 그런 SNK의 게임들 중 대전 격투 장르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워낙 많은 게임들을 내놓았던 회사이기에 SNK가 내놓은 게임들을 장르로만 구분해도 글을 몇 개는 만들 수 있지만 오늘은 대전 격투 장르, 그 중에서도 메이저라고 볼 수 있는 게임들만 추려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마침 SNK 대전 격투 게임들을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볼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처음으로 소개할 SNK 대전 격투 게임은 Art of Fighting, 용호의 권 시리즈입니다. 1992년에 발매된 용호의 권으로 시작해 1996년작 용호의 권 3까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뤄진 시리즈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만날 수 있는 료와 로버트, 유리 같은 캐릭터들이 먼저 등장했던 시리즈이기도 해요.
    먼저 출시되었던 아랑전설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자 또 하나의 대전 격투 게임 IP를 내놓겠다는 흐름에서 만들어 낸 게임으로 용호의 권과 용호의 권 2의 경우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용호의 권 3은 기존의 시스템들과 어울리지 않는 신규 시스템들이 대거 섞이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냈어요.
    용호의 권 시리즈는 최초로 대전 격투 게임에 초필살기 시스템, 기를 모아 충전한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게이지 시스템 등을 사용한 게임으로써 게임 시리즈 자체는 짧게 끝났지만 시스템들은 이후 다른 게임들에서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브 인디에서 용호의 권 시리즈 중 두 번째 타이틀인 용호의 권 2를 만나볼 수 있어요.
    다음 게임은 Fatal Fury, 아랑전설 시리즈입니다. 용호의 권보다 먼저 등장한 게임이자 이쪽은 KOF 인기 캐릭터인 테리 보가드, 그리고 앤디 보가드와 죠 히가시 같은 캐릭터들이 출전한 게임이기도 해요.
    4314
  • 릴리멜리아
    25.01.02
    이상한 나라의 아딘 3스 스킬.gif
    심심해서 만들었습니다람쥐
    5814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A자몽A
    25.01.06
    베른에서 만나용
    베른도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필터없이도 조명이 좋아서 셀피가 잘 나왔어용~!
    6623
  • tinkst
    25.01.02
    소악마 루아

    소악마 루아
    6115
  • RTJL별이
    25.01.12
    라이아....좋아하세요?
    오랜만이예용!!
    2111
  • 예하나린
    25.01.20
    좋아, 이거다.
    그래. 데헌부캐의 새 외형을 찾았어! 이제 성형만 하면....
    성형만 하면.....!
    2216
  • 혼돈악
    25.01.02
    신들린 24초
    (
    마지막도 시원하게 담궜어야했는데
    )
    고약하고 역겨운 스토리텔링과 
    TPS로써 이상적이며 경이로운 수준의 전투시스템을
    동시에 보유한,

    대조적이며, 역설적인 게임. 
    레퍼런스 딸려고 한번 찾아봤다가 
    전투영상만 '미쳤네' 하면서 멍하니 계속 보게되네요ㅋㅋ
    아무래도 이게 제 ASMR 같은건가 봅니다.
    +
    24초짜리 숏이 별 감흥없으셨던 분들을 위해
    든든한 국밥 영상 하나 따로 챙겨왔습니다. 
    보신다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건지
    이해하시기도 한결 수월하실 듯 싶군요. 
    357
120
환일의 요하네 - NUMAZU in the MIRAGE -
-20%
₩ 25,600
120
환일의 요하네 - NUMAZU in the MIRAGE -
-20%
₩ 25,600
219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10%
₩ 16,110
33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45%
₩ 8,520
42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5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63
사니양 연구실 (시크릿 플러스)
₩ 28,500
73
서머 리버스
-5%
₩ 17,000
813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
-25%
₩ 14,620
912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 DLC 합본팩
-65%
₩ 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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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 DLC 합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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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50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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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Meta-Ghost: The Breaking Show

  • 한글화 ★★ ★  - 상당히 잘되어 있다. 로그라이크 액션 특성상 기술을 읽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크게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즐겼다. 그래픽 ★★ ☆  -  전투는 3d 쿼터뷰 이면서 크게 나쁜점 없이 무난히 즐길 수 있는 그래픽이다.완성도 ★★☆   -  기술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순했지만 그래도 뽕맛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총평 -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3D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으로, 빠른 전투가 매력적이다. 지능형 메카 몬스터들과의 전투,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통해 흥미진진한 게임 경험을 준다.
  • 진짜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었음그래픽 스타일이 개성 넘치고 게임 분위기가 몰입감 제대로 살려줌계속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나와서 질릴 틈이 없음 이 조합은 어떨까 저 조합은 어떨까하면서 ㅋㅋㅋㅋ개인적으로 보라색 + 빨간색 or 보라색 + 노란색 드라이브 조합이 제일 사기인듯
  • 사이버펑크에 이끌려 (사이버펑크 2077 너무 좋아함) 플레이 해봤는데 기대 이상 재미가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좋아요~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내가 좀 웃기긴 했지만..빠른 전투 템포와 쉬운 조작감으로 컨트롤이 어렵지 않았고,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성장 내용을 그대로 이어가니까 좋았습니다.게임 내 드라이버를 습득하고 강화, 아이템 수집등 육성의 재미까지 있고 게임 3시간 정도하고 만족중입니다. 잘 샀네...이렇게 장비도 맞출 수 있고, 캐릭터도 강해지고 하니 캐릭터한테 애착도 생깁니다.첫판인지 모두 완료하니 캐릭터 3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운영체제(패시브 스킬 트리?)는 공유 되는 것 같습니다. 저거 다 언제 키우나 했는데..저기 앉아 있는 3명중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처음엔 꽁지머리만 플레이 가능)다시 한 번 꽁지머리로 도전보스전들은 나름대로 기믹이 존재하고 친절하게 바닥에 장판을 빨간색으로 잘 표현해 줘서 좋았습니다. 도전하기로 끝까지 클리어 하게 되면 다양한 전리품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평가도 올려야하고 좋아요도 받아야 하고 전리품도 챙겨야 하고, 자연스럽게 도전의식 생기고 다시 도전하고...도전의 욕구가 ㅎㅎ로그라이크 + 사이버펑크  + 육성 + 수집  좋아 하시면 무조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한글화 ★★ ★  - 상당히 잘되어 있다. 로그라이크 액션 특성상 기술을 읽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크게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즐겼다. 그래픽 ★★ ☆  -  전투는 3d 쿼터뷰 이면서 크게 나쁜점 없이 무난히 즐길 수 있는 그래픽이다.완성도 ★★☆   -  기술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순했지만 그래도 뽕맛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총평 -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3D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으로, 빠른 전투가 매력적이다. 지능형 메카 몬스터들과의 전투,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통해 흥미진진한 게임 경험을 준다.
  • 진짜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었음그래픽 스타일이 개성 넘치고 게임 분위기가 몰입감 제대로 살려줌계속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나와서 질릴 틈이 없음 이 조합은 어떨까 저 조합은 어떨까하면서 ㅋㅋㅋㅋ개인적으로 보라색 + 빨간색 or 보라색 + 노란색 드라이브 조합이 제일 사기인듯
  • 사이버펑크에 이끌려 (사이버펑크 2077 너무 좋아함) 플레이 해봤는데 기대 이상 재미가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좋아요~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내가 좀 웃기긴 했지만..빠른 전투 템포와 쉬운 조작감으로 컨트롤이 어렵지 않았고,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성장 내용을 그대로 이어가니까 좋았습니다.게임 내 드라이버를 습득하고 강화, 아이템 수집등 육성의 재미까지 있고 게임 3시간 정도하고 만족중입니다. 잘 샀네...이렇게 장비도 맞출 수 있고, 캐릭터도 강해지고 하니 캐릭터한테 애착도 생깁니다.첫판인지 모두 완료하니 캐릭터 3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운영체제(패시브 스킬 트리?)는 공유 되는 것 같습니다. 저거 다 언제 키우나 했는데..저기 앉아 있는 3명중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처음엔 꽁지머리만 플레이 가능)다시 한 번 꽁지머리로 도전보스전들은 나름대로 기믹이 존재하고 친절하게 바닥에 장판을 빨간색으로 잘 표현해 줘서 좋았습니다. 도전하기로 끝까지 클리어 하게 되면 다양한 전리품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평가도 올려야하고 좋아요도 받아야 하고 전리품도 챙겨야 하고, 자연스럽게 도전의식 생기고 다시 도전하고...도전의 욕구가 ㅎㅎ로그라이크 + 사이버펑크  + 육성 + 수집  좋아 하시면 무조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액션스토브한글화로그라이트-25% ₩ 14,620
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30% ₩ 6,16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클리키랜드 (clickyland)전략₩ 5,600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루브 (Echoes of the Plum Grove)시뮬레이션₩ 21,500
디비에이터 (Deviator)액션높은 난이도콘트롤러 지원₩ 9,000
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10% ₩ 10,8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사니양 연구실비주얼 노벨애니풍부한 스토리₩ 25,50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RPG스토브한글화전쟁-45% ₩ 8,520
Looking for Aliens캐주얼2D마우스만 사용₩ 8,900
살아남아라 무도가액션픽셀그래픽2D₩ 5,600
Necroking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5,600
Necrosmith 2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8,900
Necrosmith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3,400
Wall World액션픽셀그래픽2D₩ 7,800
비홀더 3 (Beholder 3)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2D₩ 19,500
비홀더 2 (Beholder 2)어드벤처2D한글화₩ 19,500
비홀더 (Beholder)어드벤처2D한글화₩ 15,500
Q REMASTERED퍼즐₩ 9,900
스노우 브라더스 닉&톰 스페셜 ANNIVERSARY EDITION캐주얼₩ 39,800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Sisters: Last Day of Summer)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2D₩ 27,000

STOVE - 스토브, 식지 않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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