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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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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08:40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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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애정을 받는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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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소개
오늘은 진짜 너무너무 춥네요 왕담요덮고 침대에 콕 박혀있고 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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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라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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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하는 표현을 정말 잘하셨네요! 보기만해도 ㅎㄷㄷ..
2020.06.1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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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델하이드
다리시릴때 마다 덮었어요 중학생때요 땃땃해요
2020.01.1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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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같이 코~ 자요.
포근한 담요
끄아앙
겨울엔 역시 고구마
최고의 한입만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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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하는 표현을 정말 잘하셨네요! 보기만해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