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13:14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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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꾸벅 숙인다. 아까의 혼란의 상황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르게 아주 정중한 모습)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가는 이러한 상냥함이 더 큰 힘을 보여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고요. /*ㅋㅋㅋㅋ저도 역극 중에 로뎀티렐님이 말씀 주신 내용으로 구성해봤는데 그려보니 더 귀엽더군요 하핳 촉수촉수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 매력 쩔어요..2019.10.18 14:24하르마첨스아세
순수한 존재는 순수한 호의에 답하는 법이지, 하지만 이것을 향한 신의 순수한 탐욕이 그대의 상냥함보다 거대했다네, 단지 그 뿐인게야 (이런 깜찍한 수단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정령 불쌍해요... 이런 착한 사람한테 이끌려 갔다가 못된 촉수촉수 할아버지한테 잡혀가다니...)2019.10.18 14:2124946355
(고개를 꾸벅 숙이며) 고생하셨습니다 티렐 씨, (입술을 살짝 깨물며)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2019.10.18 14:17알수없음
바람개비가 정말로 효과 있을 줄 몰랐습니다. 리치 씨가 만든 바람개비들이 바람 정령의 마음에 들었던 거겠죠.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치 씨.2019.10.18 14:1524946355
그러게 말이에요ㅋㅋㅋㅋㅋ2019.10.18 13:5924946433
아 잘했는데 ㅎㅎ2019.10.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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