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레이드 사냥할때였다

상황은  4명이  전투을 상실하였고 남은 6명이 고전중이였다.

그래서  힐러를 책임 지고있던  미루에티가 결심한듯 말이 나올거라곤 생각 치 못했다

좌중은 놀랬고 뭐라 할세도 없이 그녀는 마법을 하였다.

생명과목숨을 맞바꾸는 마법. 인간으로썬 절대 하지 못할 일...앤은 상당히 놀랬고 현실감이 없었다. 

그덕에 생존자들이 늘었고

전투는 다시 벌어졌고 최후로 승리했다.

사냥하고 돌아오는 길에서 계속생각했다. 

별로 슬프지않아서 눈치을 보는게 이상하다고......

악마니까 그런거다. 생각을 해도  앤은 ...뭔가 서원치 않았다.

그러니까. 

이 기분의 답이 너에게 있는거 같으니까.

좀 일어나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