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09:43 조회수 69

하아~ 작은집에 고양이 보러가고 싶네요.
이번에 꼬물이 4마리가 태어나서, 어찌나 귀여운지....ㅜ.ㅜ
꼬물이들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이제 슬슬 캔 사료를 먹기 시작해서, 이번에 갈때는 맛있는 캔을 몇개 사갖고 가야겠어요~!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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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50252
집사님이신가요 오오2019.10.01 09:45
하아~ 작은집에 고양이 보러가고 싶네요.
이번에 꼬물이 4마리가 태어나서, 어찌나 귀여운지....ㅜ.ㅜ
꼬물이들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이제 슬슬 캔 사료를 먹기 시작해서, 이번에 갈때는 맛있는 캔을 몇개 사갖고 가야겠어요~!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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