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에티 / 인간 / 마법사
케임드웨이브 / 여자 / 나이 17
“나무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항상 웃고 있는 그녀지만
가슴속에는 슬픔이 가득합니다.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고 난 후
깊은 슬픔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잃지 않도록
치유의 마법과 물약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아르노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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