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 벚꽃할인
    벚꽃 피듯 할인이 팡팡!
    선물도 빵빵!
  • 프리스타일2
    스토어 채널링 오픈!
    대한민국 No.1 농구게임 
    이제 스토어에서 즐겨보세요!
  • <러브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 이벤트
    무한 리플레이, 무한 설렘! 플레이할수록 커지는 재미!
    리플 남기면 특별한 선물이 한가득~
  • 아카기&텐
    콜라보 업데이트
    최강 캐릭터들이 새롭게 펼치는
    새로운 스토리에 빠져봐요!
  • 에픽세븐
    출석 교환 상점
    플레이크로 강화석, 스토어 게임
    획득이 가능한 곳!
  • 대왕노사의
    수련도장
    대왕노사에게 수련받고
    겟앰프드를 제패하라!
  • 마작일번가
    3월 출석 이벤트
    설레는 봄!
    설레는 혜~택!
  • 하루 시작은
    출석상점과 함께!
    시간의 조각, 승급서가 한가득!
    플레이크로 스토어 게임, 할인 쿠폰 획득 가능!
  • 마작일번가
    3월 스토어 이벤트
    설레이는 봄날에
    화끈한 대국 한판 어때요?
  • 플레이크 쓸 시간!
    경품 응모 이벤트 오픈!
    출첵만 해도 보너스 플레이크 매일 획득! 
    캡슐 뽑기, 경품 응모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STOVE 추천게임
CROSS PLAY
로드나인#PC#MOBILE#MMORPG공식 홈페이지
CROSS PLAY
에픽세븐#PC#MOBILE#턴제RPG공식 홈페이지
CROSS PLAY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PC#MOBILE#로그라이트 RPG공식 홈페이지
추천 라운지 글
  • 크루 마승완
    25.03.18
    ≪마녀의 정원≫ 게임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리뷰를 올린지 얼마 안 된,
    마녀의 정원 Demo
    게임이 마침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혜택을 확인하시죠 !!   
    ▼ 링크
    https://store.onstove.com/ko/store/teamtapas?utm_source=onstove&utm_medium=non&utm_content=banner&utm_campaign=os_product_earlyaccess_gardenofwithch_na_eventcard_web_onstove_tier2_intn&utm_term=na
    지금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000
    원가로,
    30%
    할인하여 현재
    15,400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챗봇도 있네요?
    한 번 게임의 주인공인

    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막음 당한 실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대답은 나오지 않는 모양이군요.
    데모 버전 때 난이도에 꽤 애를 먹었는데, 과연 난이도 패치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티저 트레일러
    까지!
    오른쪽의 누나는 처음 보시는 분인데, 저 분도 곧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은 제가 작성한
    데모 버전 리뷰
    를 참고해주세요 ! ▼
    https://lounge.onstove.com/view/10648463
    제가 비록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본 지 얼마 안 됐지만, 정식 출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명의 인디 게임 개발자로서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마녀의 정원
    게임의
    더 많은 팬아트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4
  • 크루 김용현
    25.03.19
    이 노래를 들으면 운이 좋아집니다 (feat. 플레이크, 가챠, 강화)
    게임하다 보면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강화할 때, 뽑기할 때 틀어두면 왠지 운이 좋아지는 듯한 노래들 말이죠.
    저도 중요한 강화나 가챠 때는 꼭 노래를 틀어두고 하는 편입니다.
    결과가 좋았던 적은 많이 없는 것 같지만요.
    그런데 우리 스토브에도 유서 깊은 뽑기가 하나 있지 않습니까.
    바로 플레이크 뽑기죠.
    오늘은 여러분의 플레이크 뽑기 성공을 기원할 겸!
    여러분의 뽑기 노래 추천도 받을 겸!
    제 노래 추천도 해드릴 겸!
    게임할 때 운 좋아지는 노래 모음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몰래 작성 중입니다.
    옆자리에 계신 사수님이 눈치 못 채길 바라야겠네요.
    이 업계 고전 명작인 '나와라요' 입니다.
    원곡 제목이나 가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Na Wan Ray'라고 등록되어 있긴 하던데 그외는 자료가 없더라고요.
    로스트아크 유저들 전용 강화곡인 로맨틱 웨폰도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강화할 때 이 노래만 틀어뒀었습니다.
    틀어두긴 했었는데... 딱히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에픽세븐 업계에는 아예 공식에서 곡을 하나 만들어두기도 했더군요.
    이쪽은 약해서 그런데, 에픽세븐 유저님들 이거 효력 좋나요?
    저만의 뽑기 노래도 두 개 있습니다.
    먼저 도입부가 중독적인 라붐의 '아로아로'입니다.
    랜덤성 짙은 인디 게임(ex. 로그라이크)을 할 때 주로 켜놓습니다.
    이건 뉴진스 노래 재즈 버전입니다.
    그냥 좋아서 bgm으로 틀어놨었는데, 왠지 이것만 틀어두면 강화가 잘 되는 기분이더라고요.
    그 뒤로는 로아 강화, 카드팩 오픈, 게임 가챠 등을 할 때 꼭 켜두게 되었습니다.
    더 적을 내용은 있지만, 슬슬 사수님이 눈치 채실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2편으로라도 적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뽑기 노래가 있으신가요?
    플레이크 뽑기, 강화, 가챠할 때, 다른 뽑기를 할 때 등등
    그때마다 듣는 곡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88
  • 크루 한유영
    25.03.19
    [토토노] 히로인 테마곡
    🙇🏻‍♀️안녕하세요🙇🏻‍♀️
    토토노(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엔딩을 본 지
    9일이 지났습니다
    .
    .
    .
    아직도 힘들어요
    후유증 때문에
    제가 게임픽! 리뷰를 작성하면서
    넣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대왕?
    스포가 될 거 같아서
    지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속 생각이 나고 아른거려서
    지금!!!!
    공개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가 J-POP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토토노를 플레이 하면서
    아오이와 미유키의 이미지와 맞는 J-POP

    소개하려고 합니다!
    🚨
    🚨🚨주의🚨🚨
    🚨
    ⭐️
    ⭐️엔딩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
    ⭐️
    엔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제가 느낀 캐릭터의 서사,이미지를 보고
    노래를 선정했기에 스포가 있습니다!
    <아오이의 테마곡>
    - ロクデナシ(로쿠데나시)「ただ声一つ 」 -
    아오이의 엔딩까지 보고
    저는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로쿠데나시의 
    ただ声一つ(그저 목소리 하나)
    타다코에히토츠 라고 읽습니다
    제가 이 곡을
    아오이의 테마곡으로 
    뽑은 이유는
    (가사 일부)
    吐き出す気持ちは簡単で
    내뱉어 버리면 마음은 편할텐데
    でも生きるの難易度高すぎて
    하지만 살아가는 난이도는 너무 높아서
    どうにもとけない問だらけ
    어떻게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투성이
    さっぱりきっかり前向いて
    똑바르고 곧게 앞을 향해
    なんてしなくていいから抱きしめて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안아줘
    愛をひとつまたねまたね
    사랑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출처]
    오직 목소리 하나 (ただ声一つ) / MIMI ft. 로쿠데나시 (ロクデナシ) - 가사, 독음, 번역|
    작성자
    모자
    아오이가 신이치(주인공)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슬퍼요
    아오이의 비밀을 신이치에게 밝혔으면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하지만 아오이는 살기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하니까
    또 다시 사랑을 찾아서 떠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미유키의 테마곡>
    -Ado 

    Aishite Aishite Aishite
    」-
    Ado는 J-POP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64
  • 크루 장은태
    25.03.23
    여행의 이유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3~4월에 유럽 직항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즘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인천-파리, 런던 직항이 편도 23만 원대.
    3~4월 비수기라 싸다지만, 사실 공정위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운임 인상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비수기에 가격을 확 낮춰야 성수기에 올려도 평균을 맞출 수 있어서죠.
    언제 끝날지 모를 특가,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바로 떠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타이틀 인트로
     >
    그럴 땐, 게임으로 떠나는 여행도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하이랄의 첫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깨어나자마자 낯선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햇살이 스미는 들판,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까지…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 처음 유럽의 땅을 밟았을 때와 비슷합니다.
    낯선 공기, 익숙하지 않은 언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주는 어색함.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어색함이 설렘으로 변합니다.
    <쌍둥이 산 위에서 보이는 성
     >
    저는 하이랄의 쌍둥이 산 위에 올라갔을 때가 그래요.
    아득하게 펼쳐진 전경.
    멀리까지 시야가 트이면서 ‘여길 내가 걸어갈 수 있다고?’ 싶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프라하에서 언덕을 올라가 내려다본 도시, 파리 에펠탑에서 내려다본 거리처럼요.
    하이랄의 작은 마을들에 발을 들이면 그 감정은 더 짙어집니다.
    <추낙지방
     >
    추낙지방은 낯선데 따뜻합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숲과 조용한 호수는 마치 스위스 시골마을을 걷는 느낌이,
    시자기 마을에선 바람이 불 때마다 들리는 낙엽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죠.
    사람들은 말이 적지만, 웃음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현실의 여행지에서 낯선 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나누는 미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추낙지방에서 본 시자기 마을
     >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
    56
  • 이순신댄스
    25.03.14
    라비
    에챔스에서 우승한 라비 ^q^
    117
  • STOVE79605479
    25.03.14
    에린이 에픽세븐 넘 잼있써욤 .
    에린이 고페 못 뽑은거 너무 아쉬웠는데 …
    월뽑에서 뜨네요 .
    너무 우마이 합니댜 . 
    고페 속도가 느리군요 . 
    낙월템 줄까 말까  …
    611
  • 크루 최지원
    25.03.18
    웹캠을 활용한 공포게임 출시예정입니다. ㄷ.ㄷ
    이 게임 정말 흥미로운데?
    웹캠을 활용한 신개념 공포 게임,
    Eyes Never Wake
    !

    직접 몸을 숨겨야 하는 게임이라니,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닐 듯합니다. 😱
    📌
    게임 개요
    웹캠을 이용해 플레이어의 얼굴을 감지
    <br>
    몬스터가 화면에 나타나면
    실제로 몸을 숨겨야 함
    <br>
    카메라를 가리는 꼼수를 쓰면
    이동이 제한됨
    (치팅 방지)
    <br>
    개인정보 보호에도 신경 써서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음
    🎮
    Phasmophobia
    ,
    Lethal Company
    같은 게임이 마이크를 활용해서 공포감을 줬다면,

    이번엔
    실제 행동이 게임에 반영
    되는 방식이라 더 무서울 것 같아.

    갑자기 방에서 혼자 있다가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가야 하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하면… 😂
    아직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현재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추가 가능
    !

    공포 게임 좋아한다면 한 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듯. 👀
    너는 이 게임 어떻게 생각해? 해볼 용기 있으신가요? 😆
    52
  • 크루 김나현
    25.03.24
    (스포X) 이 애니... 난해한데 매력있어
    Sonny Boy(2021) - 미스터리/SF/추리
    어제 미뤄왔던 소니보이를 다 봤어요 
    작품을 봤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냥 담백한 작화가 좋아서...?
    요즘의 반짝거리고 화려한 작화보단 심플하고 신선한게 땡긴달까요
    (이거 홍대병 아니냐고)
    사실 소니보이라는 애니메이션은 주제가를 들으며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오프닝곡, 엔딩곡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주제가라는 개념도 좀 독특하네요
    주제가는 
    긴난보이즈 -
     
    少年少女(소년소녀)
    솔직히 전 밴드사운드에 왕왕 시끄러운 곡들을 좋아하는데
    이 곡이 딱 그 느낌...
    그리고 뭔가 이 곡은 청춘, 여름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름과 동시에
    땀뻘뻘 흘리며 신나게 달리고 있는 그림이 연상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완전 취향곡...🫶
    이 곡을 듣고 소니보이를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마침 구독하고 있던 OTT에 작품이 있길래 시청했습니다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요약해보자면
    어느날 다른 차원으로  이동된 학교의 친구들이 표류하는 내용입니다
    친구들 마다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 있고
    이 환경에서 생겨나는 갈등과 고민들을 보여주며 어떻게 이 차원에서 탈출할까? << 요게 키 포인트
    다 보고난 후 내 상태
    이 짤을 최근에 썼을땐,  니어 오토마타 애니메이션 2기를 다 보고 난 후 였는데요..,..
    니어를 보고 난 후의 감정과는 좀 다른 의미로 쓰긴 했습니다
    (니어는 내 멘탈 박박긁어놓음.)
    뭔가...난해해요
    뭔뜻인지 모르겠어요라는 말로 바꿔 말할 수 있을듯요 
    애니보면서 이게 뭔 뜻이지? 하며 넘어간게 많긴 했지만 결말또한.... 이게뭐지??? 싶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나무위키 정독.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 그런 엔딩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궁금하면 소니보이 보시길^_^!!!!)
    안보신분들을 위해 어떤 다른 작품과 좀 비슷한 느낌이 들었냐고 설명해보자면
    넷플릭스의 미드나잇 가스펠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난해함의 극치라고
    40
  • 크루 박건우
    25.03.18
    만화 이야기
    방금까지 <모모세 아키라의 첫사랑 파탄 중> 이라는 만화를 정독했어요.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하고 있는 만화고, 학원/러브코미디 장르입니다.
    그림체가 예뻐서 봤는데, 내용도 되게 재밌어요.
    주인공 여학생의 이름이 모모세 아키라입니다. 이 아이는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데, 
    짝사랑하는 남학생 앞에만 서면 극도로 부끄러워하면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요.
    작가가 설계한 히로인의 매력 포인트와 만화의 재미 요소를 잘 버무려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학원 러브코미디 중에서는 제일 잘 만들었다고 느꼈어요.
                                                
     뭔가 보면서 코미양 생각도 났던...
    최근 등장하는 일본 만화 히로인들의 매력은 뺄셈에서 대개 뺄셈에서 오는 것 같아요.
    완벽하고 범접하기 어려울 것 같은 이상적인 캐릭터보다는
    매력 있지만 어딘가 나사 빠진 캐릭터를 지향하는 것 같음..
    결핍이 작법에서 중요하기도 하고, 예전에도 이런 캐릭터들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요즘은 완전 극으로 치닫는 느낌
    인물한테 속성 하나를 부여하더라도 극단적으로 설정해서 캐릭터를 분명하게 분화시키고 싶은 것 같아요.
    이미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겹쳐버리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모모세 아키라의 첫사랑 파탄 중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꼭 보세요
    66
  • 크루 마승완
    25.03.18
    ≪마녀의 정원≫ 게임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리뷰를 올린지 얼마 안 된,
    마녀의 정원 Demo
    게임이 마침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혜택을 확인하시죠 !!   
    ▼ 링크
    https://store.onstove.com/ko/store/teamtapas?utm_source=onstove&utm_medium=non&utm_content=banner&utm_campaign=os_product_earlyaccess_gardenofwithch_na_eventcard_web_onstove_tier2_intn&utm_term=na
    지금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000
    원가로,
    30%
    할인하여 현재
    15,400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챗봇도 있네요?
    한 번 게임의 주인공인

    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막음 당한 실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대답은 나오지 않는 모양이군요.
    데모 버전 때 난이도에 꽤 애를 먹었는데, 과연 난이도 패치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티저 트레일러
    까지!
    오른쪽의 누나는 처음 보시는 분인데, 저 분도 곧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은 제가 작성한
    데모 버전 리뷰
    를 참고해주세요 ! ▼
    https://lounge.onstove.com/view/10648463
    제가 비록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본 지 얼마 안 됐지만, 정식 출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명의 인디 게임 개발자로서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마녀의 정원
    게임의
    더 많은 팬아트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4
  • 크루 김용현
    25.03.19
    이 노래를 들으면 운이 좋아집니다 (feat. 플레이크, 가챠, 강화)
    게임하다 보면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강화할 때, 뽑기할 때 틀어두면 왠지 운이 좋아지는 듯한 노래들 말이죠.
    저도 중요한 강화나 가챠 때는 꼭 노래를 틀어두고 하는 편입니다.
    결과가 좋았던 적은 많이 없는 것 같지만요.
    그런데 우리 스토브에도 유서 깊은 뽑기가 하나 있지 않습니까.
    바로 플레이크 뽑기죠.
    오늘은 여러분의 플레이크 뽑기 성공을 기원할 겸!
    여러분의 뽑기 노래 추천도 받을 겸!
    제 노래 추천도 해드릴 겸!
    게임할 때 운 좋아지는 노래 모음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몰래 작성 중입니다.
    옆자리에 계신 사수님이 눈치 못 채길 바라야겠네요.
    이 업계 고전 명작인 '나와라요' 입니다.
    원곡 제목이나 가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Na Wan Ray'라고 등록되어 있긴 하던데 그외는 자료가 없더라고요.
    로스트아크 유저들 전용 강화곡인 로맨틱 웨폰도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강화할 때 이 노래만 틀어뒀었습니다.
    틀어두긴 했었는데... 딱히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에픽세븐 업계에는 아예 공식에서 곡을 하나 만들어두기도 했더군요.
    이쪽은 약해서 그런데, 에픽세븐 유저님들 이거 효력 좋나요?
    저만의 뽑기 노래도 두 개 있습니다.
    먼저 도입부가 중독적인 라붐의 '아로아로'입니다.
    랜덤성 짙은 인디 게임(ex. 로그라이크)을 할 때 주로 켜놓습니다.
    이건 뉴진스 노래 재즈 버전입니다.
    그냥 좋아서 bgm으로 틀어놨었는데, 왠지 이것만 틀어두면 강화가 잘 되는 기분이더라고요.
    그 뒤로는 로아 강화, 카드팩 오픈, 게임 가챠 등을 할 때 꼭 켜두게 되었습니다.
    더 적을 내용은 있지만, 슬슬 사수님이 눈치 채실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2편으로라도 적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뽑기 노래가 있으신가요?
    플레이크 뽑기, 강화, 가챠할 때, 다른 뽑기를 할 때 등등
    그때마다 듣는 곡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88
  • 크루 한유영
    25.03.19
    [토토노] 히로인 테마곡
    🙇🏻‍♀️안녕하세요🙇🏻‍♀️
    토토노(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엔딩을 본 지
    9일이 지났습니다
    .
    .
    .
    아직도 힘들어요
    후유증 때문에
    제가 게임픽! 리뷰를 작성하면서
    넣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대왕?
    스포가 될 거 같아서
    지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속 생각이 나고 아른거려서
    지금!!!!
    공개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가 J-POP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토토노를 플레이 하면서
    아오이와 미유키의 이미지와 맞는 J-POP

    소개하려고 합니다!
    🚨
    🚨🚨주의🚨🚨
    🚨
    ⭐️
    ⭐️엔딩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
    ⭐️
    엔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제가 느낀 캐릭터의 서사,이미지를 보고
    노래를 선정했기에 스포가 있습니다!
    <아오이의 테마곡>
    - ロクデナシ(로쿠데나시)「ただ声一つ 」 -
    아오이의 엔딩까지 보고
    저는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로쿠데나시의 
    ただ声一つ(그저 목소리 하나)
    타다코에히토츠 라고 읽습니다
    제가 이 곡을
    아오이의 테마곡으로 
    뽑은 이유는
    (가사 일부)
    吐き出す気持ちは簡単で
    내뱉어 버리면 마음은 편할텐데
    でも生きるの難易度高すぎて
    하지만 살아가는 난이도는 너무 높아서
    どうにもとけない問だらけ
    어떻게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투성이
    さっぱりきっかり前向いて
    똑바르고 곧게 앞을 향해
    なんてしなくていいから抱きしめて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안아줘
    愛をひとつまたねまたね
    사랑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출처]
    오직 목소리 하나 (ただ声一つ) / MIMI ft. 로쿠데나시 (ロクデナシ) - 가사, 독음, 번역|
    작성자
    모자
    아오이가 신이치(주인공)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슬퍼요
    아오이의 비밀을 신이치에게 밝혔으면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하지만 아오이는 살기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하니까
    또 다시 사랑을 찾아서 떠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미유키의 테마곡>
    -Ado 

    Aishite Aishite Aishite
    」-
    Ado는 J-POP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64
  • 크루 장은태
    25.03.23
    여행의 이유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3~4월에 유럽 직항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즘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인천-파리, 런던 직항이 편도 23만 원대.
    3~4월 비수기라 싸다지만, 사실 공정위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운임 인상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비수기에 가격을 확 낮춰야 성수기에 올려도 평균을 맞출 수 있어서죠.
    언제 끝날지 모를 특가,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바로 떠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타이틀 인트로
     >
    그럴 땐, 게임으로 떠나는 여행도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하이랄의 첫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깨어나자마자 낯선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햇살이 스미는 들판,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까지…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 처음 유럽의 땅을 밟았을 때와 비슷합니다.
    낯선 공기, 익숙하지 않은 언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주는 어색함.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어색함이 설렘으로 변합니다.
    <쌍둥이 산 위에서 보이는 성
     >
    저는 하이랄의 쌍둥이 산 위에 올라갔을 때가 그래요.
    아득하게 펼쳐진 전경.
    멀리까지 시야가 트이면서 ‘여길 내가 걸어갈 수 있다고?’ 싶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프라하에서 언덕을 올라가 내려다본 도시, 파리 에펠탑에서 내려다본 거리처럼요.
    하이랄의 작은 마을들에 발을 들이면 그 감정은 더 짙어집니다.
    <추낙지방
     >
    추낙지방은 낯선데 따뜻합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숲과 조용한 호수는 마치 스위스 시골마을을 걷는 느낌이,
    시자기 마을에선 바람이 불 때마다 들리는 낙엽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죠.
    사람들은 말이 적지만, 웃음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현실의 여행지에서 낯선 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나누는 미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추낙지방에서 본 시자기 마을
     >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
    56
  • 이순신댄스
    25.03.14
    라비
    에챔스에서 우승한 라비 ^q^
    117
  • STOVE79605479
    25.03.14
    에린이 에픽세븐 넘 잼있써욤 .
    에린이 고페 못 뽑은거 너무 아쉬웠는데 …
    월뽑에서 뜨네요 .
    너무 우마이 합니댜 . 
    고페 속도가 느리군요 . 
    낙월템 줄까 말까  …
    611
  • 크루 최지원
    25.03.18
    웹캠을 활용한 공포게임 출시예정입니다. ㄷ.ㄷ
    이 게임 정말 흥미로운데?
    웹캠을 활용한 신개념 공포 게임,
    Eyes Never Wake
    !

    직접 몸을 숨겨야 하는 게임이라니,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닐 듯합니다. 😱
    📌
    게임 개요
    웹캠을 이용해 플레이어의 얼굴을 감지
    <br>
    몬스터가 화면에 나타나면
    실제로 몸을 숨겨야 함
    <br>
    카메라를 가리는 꼼수를 쓰면
    이동이 제한됨
    (치팅 방지)
    <br>
    개인정보 보호에도 신경 써서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음
    🎮
    Phasmophobia
    ,
    Lethal Company
    같은 게임이 마이크를 활용해서 공포감을 줬다면,

    이번엔
    실제 행동이 게임에 반영
    되는 방식이라 더 무서울 것 같아.

    갑자기 방에서 혼자 있다가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가야 하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하면… 😂
    아직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현재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추가 가능
    !

    공포 게임 좋아한다면 한 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듯. 👀
    너는 이 게임 어떻게 생각해? 해볼 용기 있으신가요? 😆
    52
  • 크루 김나현
    25.03.24
    (스포X) 이 애니... 난해한데 매력있어
    Sonny Boy(2021) - 미스터리/SF/추리
    어제 미뤄왔던 소니보이를 다 봤어요 
    작품을 봤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냥 담백한 작화가 좋아서...?
    요즘의 반짝거리고 화려한 작화보단 심플하고 신선한게 땡긴달까요
    (이거 홍대병 아니냐고)
    사실 소니보이라는 애니메이션은 주제가를 들으며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오프닝곡, 엔딩곡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주제가라는 개념도 좀 독특하네요
    주제가는 
    긴난보이즈 -
     
    少年少女(소년소녀)
    솔직히 전 밴드사운드에 왕왕 시끄러운 곡들을 좋아하는데
    이 곡이 딱 그 느낌...
    그리고 뭔가 이 곡은 청춘, 여름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름과 동시에
    땀뻘뻘 흘리며 신나게 달리고 있는 그림이 연상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완전 취향곡...🫶
    이 곡을 듣고 소니보이를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마침 구독하고 있던 OTT에 작품이 있길래 시청했습니다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요약해보자면
    어느날 다른 차원으로  이동된 학교의 친구들이 표류하는 내용입니다
    친구들 마다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 있고
    이 환경에서 생겨나는 갈등과 고민들을 보여주며 어떻게 이 차원에서 탈출할까? << 요게 키 포인트
    다 보고난 후 내 상태
    이 짤을 최근에 썼을땐,  니어 오토마타 애니메이션 2기를 다 보고 난 후 였는데요..,..
    니어를 보고 난 후의 감정과는 좀 다른 의미로 쓰긴 했습니다
    (니어는 내 멘탈 박박긁어놓음.)
    뭔가...난해해요
    뭔뜻인지 모르겠어요라는 말로 바꿔 말할 수 있을듯요 
    애니보면서 이게 뭔 뜻이지? 하며 넘어간게 많긴 했지만 결말또한.... 이게뭐지??? 싶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나무위키 정독.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 그런 엔딩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궁금하면 소니보이 보시길^_^!!!!)
    안보신분들을 위해 어떤 다른 작품과 좀 비슷한 느낌이 들었냐고 설명해보자면
    넷플릭스의 미드나잇 가스펠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난해함의 극치라고
    40
  • 크루 박건우
    25.03.18
    만화 이야기
    방금까지 <모모세 아키라의 첫사랑 파탄 중> 이라는 만화를 정독했어요.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하고 있는 만화고, 학원/러브코미디 장르입니다.
    그림체가 예뻐서 봤는데, 내용도 되게 재밌어요.
    주인공 여학생의 이름이 모모세 아키라입니다. 이 아이는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데, 
    짝사랑하는 남학생 앞에만 서면 극도로 부끄러워하면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요.
    작가가 설계한 히로인의 매력 포인트와 만화의 재미 요소를 잘 버무려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학원 러브코미디 중에서는 제일 잘 만들었다고 느꼈어요.
                                                
     뭔가 보면서 코미양 생각도 났던...
    최근 등장하는 일본 만화 히로인들의 매력은 뺄셈에서 대개 뺄셈에서 오는 것 같아요.
    완벽하고 범접하기 어려울 것 같은 이상적인 캐릭터보다는
    매력 있지만 어딘가 나사 빠진 캐릭터를 지향하는 것 같음..
    결핍이 작법에서 중요하기도 하고, 예전에도 이런 캐릭터들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요즘은 완전 극으로 치닫는 느낌
    인물한테 속성 하나를 부여하더라도 극단적으로 설정해서 캐릭터를 분명하게 분화시키고 싶은 것 같아요.
    이미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겹쳐버리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모모세 아키라의 첫사랑 파탄 중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꼭 보세요
    66
120
Strikers 1945 3
₩ 10,500
120
Strikers 1945 3
₩ 10,50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0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1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615
루미네나이트
-30%
₩ 18,900
714
마녀의 정원
-30%
₩ 15,400
813
세븐데이즈 오리진
₩ 9,500
912
살아남아라 무도가
-30%
₩ 3,920
105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
-10%
₩ 14,850
  • 120
    Strikers 1945 3
    ₩ 10,50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0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1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 615
    루미네나이트
    -30%
    ₩ 18,900
    714
    마녀의 정원
    -30%
    ₩ 15,400
    813
    세븐데이즈 오리진
    ₩ 9,500
    912
    살아남아라 무도가
    -30%
    ₩ 3,920
    105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
    -10%
    ₩ 14,850
게임 리뷰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카타클리스모 (Cataclismo)전략스토브한글화3D-35% ₩ 19,430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10% ₩ 14,850
프리스타일2스포츠꼭 해봐야할조작중심무료
트라인 3: 힘의 유물 (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액션스토브한글화3D-77% ₩ 5,290
이터널 스트랜드 (Eternal Strands)액션스토브한글화판타지-25% ₩ 31,500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Stories from Sol: The Gun-Dog)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픽셀그래픽₩ 18,500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액션스토브한글화로그라이트₩ 19,500
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 8,80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클리키랜드 (clickyland)전략₩ 5,600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루브 (Echoes of the Plum Grove)시뮬레이션₩ 21,500
디비에이터 (Deviator)액션높은 난이도콘트롤러 지원₩ 9,000
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10% ₩ 10,8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사니양 연구실비주얼 노벨2024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애니-20% ₩ 20,40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RPG스토브한글화2024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50% ₩ 7,750
살아남아라 무도가액션2D픽셀그래픽-30% ₩ 3,920
비홀더 3 (Beholder 3)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2D-75% ₩ 4,870
비홀더 2 (Beholder 2)어드벤처2D한글화-85% ₩ 2,920
비홀더 (Beholder)어드벤처2D한글화-88% ₩ 1,860
Q REMASTERED퍼즐₩ 9,900
스노우 브라더스 닉&톰 스페셜 ANNIVERSARY EDITION캐주얼₩ 39,800

STOVE - 스토브, 식지 않는 재미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창작하는 소셜 게이밍 플랫폼 스토브입니다.

스마일게이크, Smilegate, 스토브, Stove, 스토어, Store, 온스토브, OnStove, 로스트아크, Lost Ark, 로드나인, LORD NINE, 에픽세븐, epic seven, 아우터플레인, outerp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