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접속 일자 2,000일 달성 하면 얻는 휘장을 얻었습니다. 이번 패치로 명예 보상이 나온거 중 하나 입니다. 365일 트로피 , 1,000일 트로피 얻었지만 이번 휘장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로아를 복귀 한지가 시즌 2 파푸니카 처음 나올 때 부터 쭉 계속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이상 누적 접속 보상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캐릭터 기준으로 좌측 부터 365일 트로피 1,000 트로피 샷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휘장 업적 내용 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휘장 착용 시 모습 입니다.
2025년 하반기에 들어서도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이었다. 이날은 4시간 점검이 끝나자 바로 접속했더니 계시의 서 2장을 완성했다. 완성한 2번째 예언의 문장은 "오래된 거짓 속을 방황하는 자여, 심연의 질서가 비춰낼 진실을 목도하라." 였다. 계시의 서 2장 완료 보상으로 영지 설치물 "엘라가 깃든 나무"를 얻었다.
154
삼계탕되고있는병아리
25.07.06
로스트아크 올해 수영복~~~
바드~~ 죠아~~~
217
S히이2
25.07.06
스티커사진s
뀨 ⌯>ᴗ•⌯ಣ
6434
블루문레빗
25.08.03
호테네
호테네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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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르
25.07.07
아크라시아의 여정의 휘장 얻었습니다.
누적 접속 일자 2,000일 달성 하면 얻는 휘장을 얻었습니다. 이번 패치로 명예 보상이 나온거 중 하나 입니다. 365일 트로피 , 1,000일 트로피 얻었지만 이번 휘장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로아를 복귀 한지가 시즌 2 파푸니카 처음 나올 때 부터 쭉 계속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이상 누적 접속 보상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캐릭터 기준으로 좌측 부터 365일 트로피 1,000 트로피 샷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휘장 업적 내용 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휘장 착용 시 모습 입니다.
2025년 하반기에 들어서도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이었다. 이날은 4시간 점검이 끝나자 바로 접속했더니 계시의 서 2장을 완성했다. 완성한 2번째 예언의 문장은 "오래된 거짓 속을 방황하는 자여, 심연의 질서가 비춰낼 진실을 목도하라." 였다. 계시의 서 2장 완료 보상으로 영지 설치물 "엘라가 깃든 나무"를 얻었다.
히든 엔딩이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노말 엔딩만 보았을 때는,나쁘지 않은 감성 RPG, 히든 엔딩까지 보게 된다면,꽤 여운이 남는 감성 RPG로 다가왔습니다.그리고 작품 곳곳에 메인 스토리와 관계 없는 숨은 요소가 굉장히 많습니다.메인 스토리만 쫓아간다면 금방 엔딩에 도달할 수 있는 단조로운 작품이 될 것이고,하나 하나 숨은 요소들을 찾아간다면, 훨씬 더 깊이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제게는 오랜만에 만난 따뜻한 작품이었습니다.약간의 공략 팁을 더한 스포일러 없는 리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967207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아르티스 임팩트는 AI의 반란으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인류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인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플레이어는 주인공 아카네가되어 협력자인 봇과 함께 리트의 요원이 되어 AI로부터 인류를 지키기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도트 애니메이션이라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부드러운 그래픽은 인간이 사라져 다시한번 활기를 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이제는 인류의 흔적밖에 남지않은 폐허의 공허함 그리고 고독감 둘다 잘 표현하고 있었고 거기에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그리고 훌륭한 사운드(BGM, 효과음)가 합쳐져 게임을 하는동안 지루함 없이 집중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중간중간 나오는 개그들이 피로함을 덜어주기도했고요.)
말레이시아의 1인 개발자가 4년 동안 만든 쯔꾸르 게임.밝은 색감의 픽셀 아트와 스케치 스타일의 만화적 연출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반전 매력의 캐릭터가 시시콜콜한 대화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폭주한 AI의 진부함을 벗어나진 못하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적당히 우울하면서 넘치도록 명랑하게 표현한 산뜻한 감성이 적지 않은 부분을 보완합니다.
히든 엔딩이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노말 엔딩만 보았을 때는,나쁘지 않은 감성 RPG, 히든 엔딩까지 보게 된다면,꽤 여운이 남는 감성 RPG로 다가왔습니다.그리고 작품 곳곳에 메인 스토리와 관계 없는 숨은 요소가 굉장히 많습니다.메인 스토리만 쫓아간다면 금방 엔딩에 도달할 수 있는 단조로운 작품이 될 것이고,하나 하나 숨은 요소들을 찾아간다면, 훨씬 더 깊이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제게는 오랜만에 만난 따뜻한 작품이었습니다.약간의 공략 팁을 더한 스포일러 없는 리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967207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아르티스 임팩트는 AI의 반란으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인류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인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플레이어는 주인공 아카네가되어 협력자인 봇과 함께 리트의 요원이 되어 AI로부터 인류를 지키기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도트 애니메이션이라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부드러운 그래픽은 인간이 사라져 다시한번 활기를 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이제는 인류의 흔적밖에 남지않은 폐허의 공허함 그리고 고독감 둘다 잘 표현하고 있었고 거기에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 그리고 훌륭한 사운드(BGM, 효과음)가 합쳐져 게임을 하는동안 지루함 없이 집중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중간중간 나오는 개그들이 피로함을 덜어주기도했고요.)
말레이시아의 1인 개발자가 4년 동안 만든 쯔꾸르 게임.밝은 색감의 픽셀 아트와 스케치 스타일의 만화적 연출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반전 매력의 캐릭터가 시시콜콜한 대화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폭주한 AI의 진부함을 벗어나진 못하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적당히 우울하면서 넘치도록 명랑하게 표현한 산뜻한 감성이 적지 않은 부분을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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